“daily”는 경북과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출시된 통합브랜드이다.
선적된“daily”사과는 16t 규모로 하노이·호치민 내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4월부터는 현지 시식회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지속적인 거래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윤성훈 본부장은“금차 사과 수출을 시작으로 자두, 복숭아, 포도 등 경북의 우수한 daily 폼목을 지속적으로 수출하여 국내 소비침체 극복과 농산물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NH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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