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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쪼개기 지원?" 서울강동농협, 특정 언론사의 편파왜곡 보도에 적극 대응하겠다

- 2월 19일 모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 해명
- 직원 자발적인 모금의사 확인후 급여에서 공제 하였다고 밝혀

반석현 | 기사입력 2024/02/20 [10:50]

"정치후원금 쪼개기 지원?" 서울강동농협, 특정 언론사의 편파왜곡 보도에 적극 대응하겠다

- 2월 19일 모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 해명
- 직원 자발적인 모금의사 확인후 급여에서 공제 하였다고 밝혀

반석현 | 입력 : 2024/02/20 [10:50]

▲  서울강동농협   ©NH저널

 서울강동농협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 모 언론사의 "정치후원금 쪼개기지원" 관련 보도에 대하여 적극 해명을 하였다.

 

서울강동농협 관계자는 "모 언론에 보도된 정치후원금 기부는 조직이나 단체 차원에서 후원한 것이 아니라 후원에 동의하는 직원을 파악하여 동의를 구하고 개인자격으로 후원이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강동농협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후원을 요청한 사실이 전혀없다"고 하였다.

 

또한 앞서 보도된 농협직원 인터뷰 내용중 "전주혜 의원이 도와달라고 왔다"등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인터뷰중 일부내용만 발췌되어 방송된 것이며, 의정활동에 관심과 도움을 달라는 내용이 잘못 전달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직원 각 개인의 후원금 기부와 관련하여 직원 개인의 구두동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약 절차상 부실한 부분이 있었는지는 농협중앙회 등의 추후 조사를 통하여 명백히 밝힐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전주혜 의원 측은 "후원을 부탁한 적도 없고 따라서 후원 경위는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에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한 일인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지역구 출마의사를 밝혀 서울 강동갑에 공천을 신청했고, 윤희석 당 선임대변인과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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