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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2년 인삼 생산기반 강화 추진!

- 25일,「인삼농협 생산사업은 생명산업의 기초」슬로건으로 회의 개최
- 농식품부 ‘인삼산업종합계획’에 맞춰 선진적인 생산여건 마련 추진

반석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2:30]

농협, 2022년 인삼 생산기반 강화 추진!

- 25일,「인삼농협 생산사업은 생명산업의 기초」슬로건으로 회의 개최
- 농식품부 ‘인삼산업종합계획’에 맞춰 선진적인 생산여건 마련 추진
반석현 기자 | 입력 : 2022/01/27 [12:30]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5일 인삼특작부 회의실(서울 서대문구)에서 전국 인삼농협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농협 생산사업은 생명산업의 기초」라는 슬로건 아래 인삼농협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인삼소비 및 매출감소, 가격 하락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인삼산업종합계획(2022~2026)』을 바탕으로 인삼농협의 생산기반을 강화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선진적인 생산여건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삼종합안전성 관리체계 강화, ▲인삼계열화사업 추진, ▲고품질계약재배 추진, ▲재해 대비, ▲기후변화 및 수급불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전국 인삼농협이 참여하는 실무중심의 전략회의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인삼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인삼농협의 경쟁력 강화와 인삼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가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삼특작부 회의실에서 인삼농협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사진 앞쪽 가운데 박하완 인삼특작부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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