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선수는 여자 수영 첫 4연속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여자수영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김민섭 선수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하였고 스페인에서 열린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대회 남자 접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운동선수들에게 필요한 균형잡힌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임도곤 본부장은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장려하고, 지역 사회와 스포츠계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이여하고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함께 전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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